흔적 남기기

새해 인사 드려요.

by 지렁이 posted Jan 0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샘께  새해 인사 해야지,

하고 들어와 여기저기 구경하다

학부모 블러그에서 놀았어요.

정말 공감가는 글에서 한참을 서성대다 왔습니다.

啐啄同時' 글을 읽다가........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아예, 새해엔 더 많이 감동받고

많이 울어버리자고 생각했어요.

사실......

 제가 좀 울보라서요.

선생님도

새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제 고등학교 은사님이 보내주신 문자로

대신할께요.

"새해 더욱 복되고 아름다운 사람 될 것을 믿는다 . 마리아"

복되고.....

아름다운 사람 될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