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