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학교 좋은 성적 거뒀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분위기로 봐선 잘 되고 있는듯 하던데..ㅎㅎ
응원하러 가셔야 하는데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네요..
저야 좋은 말씀 많이 들어 좋았습니다만..^_^
저는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돌아가니 다들 사라지고 없더군요..
다행히 터미널에 있다길래 같이 왔어요..^^;
어제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누차 말씀드리긴 했지만..ㅎㅎ
발령받은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어른들 상대하느라, 돈과 관련된 일하느라
처음 가졌던 마음을 많이 잊고 지낸 것 같은데
선생님 말씀이 채찍질이 되어 지난 두달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생 때 선생님 말씀도 다시금 새겨보구요..
가끔 뵙고 그런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지난 얘기들을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반가이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어제 분위기로 봐선 잘 되고 있는듯 하던데..ㅎㅎ
응원하러 가셔야 하는데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네요..
저야 좋은 말씀 많이 들어 좋았습니다만..^_^
저는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돌아가니 다들 사라지고 없더군요..
다행히 터미널에 있다길래 같이 왔어요..^^;
어제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누차 말씀드리긴 했지만..ㅎㅎ
발령받은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어른들 상대하느라, 돈과 관련된 일하느라
처음 가졌던 마음을 많이 잊고 지낸 것 같은데
선생님 말씀이 채찍질이 되어 지난 두달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생 때 선생님 말씀도 다시금 새겨보구요..
가끔 뵙고 그런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지난 얘기들을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반가이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