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보라에요. 오늘은 10월11일입니다. 게다가2002년도 이고요. 제가아침일찍 이렇게 또 글을 올리는이유는요 저보라가 어제학교에 안갔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희담임선생님께 연락을했어요. 엄머가요 저보라를 께어도 안일어나고 또 혀가 아플정도로 집에서 쉬어야하기때문에 학교에 못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