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179.72.206) 조회 수 3636 추천 수 29 댓글 0
제가 서태지, 안치환 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김창완이라고.
그양반이 지난 1월에 한겨레 21에 글을 냈었는데, 참 좋더군요.
여러 어머니들도 그냥 한 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미리 쓴 나의 유언장 - 사랑하고 기뻐하라 ('01. 1. 16. 한계레21) "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39)



***** 처음처럼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0-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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