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붉은 꽃
5·18 민주화 운동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광주민주운동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세월 흘렀지만
 이 나라 모든 깨어있는 이들은 기억합니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었던 광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