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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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광고·기타 | "장애인의 날" 초 중학생 백일장 참가 안내 | 장애인먼저 | 2011.04.14 |
323 | 흔적 남기기 | '최고의 선생님' 시청하고 왔습니다. 1 | 예비특수반샘 | 2013.09.03 |
322 | 흔적 남기기 | *^^*안녕하세요~ | 위현아 | 2002.06.26 |
321 | 흔적 남기기 | ............. | 김미란 | 2003.05.03 |
320 | 흔적 남기기 | 2006 파라장애아포럼 "장애관련종사자의 삶의 질" |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 2006.11.03 |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림쟁이가 지쳐도 지켜보고 응원하는 여러 사람들 덕에 마음을 수습합니다.
"한 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거든요.
"한 해"라는 게 없고 13월, 14월, 15월, 16월..... 이렇게 계속 이어져 있다면 참 지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