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