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때 참관인으로 뵙고, 참 여러모로 감사와 계속 우리 아이들 곁에 계심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정신지체에 관련해 사이트를 점검중 내가 뵌 선생님이리라 생각되어 들어
왔습니다. 초등생 엄마라 선생님을 알지 못하지만, 가끔 이곳에 들어와 글을 보고 가도 되겠지요?
오지 말라고 해도 올거예요. 제 아이도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어요. 순간순간 커가는 아이!!
이런 곳이 있다는 생각이 더 기쁘게 합니다.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정신지체에 관련해 사이트를 점검중 내가 뵌 선생님이리라 생각되어 들어
왔습니다. 초등생 엄마라 선생님을 알지 못하지만, 가끔 이곳에 들어와 글을 보고 가도 되겠지요?
오지 말라고 해도 올거예요. 제 아이도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어요. 순간순간 커가는 아이!!
이런 곳이 있다는 생각이 더 기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