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저리 다니다 우연히 와보았습니다...
문득 이 곳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참으로 깔끔하고 고민이 있는 공간 같아요..
전 지금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미지근한 가슴, 빈 머리.. 아마 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열정을 가지려 하지만 지식은 없는....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선뜻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지금은 전국 특수교육과 학생회 연합의 일을 하고 있는데 ..힘에 부치네요.........
능력은 키워나가는 거겠죠? ^^
에고.. 그냥 지금 과제에다 발표준비에다가 이것저것 겹치니 마음이 심난해서 또 게시판에다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고 말았네요..
그냥 종종 들러서 흔적도 남기고... 선생님 글도 읽어보고 마음도 훔쳐보고.... 괜찮겠죠? ^^
계속 홈피 잘 꾸려나가세요.^^
항상 승리하세요~
문득 이 곳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참으로 깔끔하고 고민이 있는 공간 같아요..
전 지금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미지근한 가슴, 빈 머리.. 아마 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열정을 가지려 하지만 지식은 없는....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선뜻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지금은 전국 특수교육과 학생회 연합의 일을 하고 있는데 ..힘에 부치네요.........
능력은 키워나가는 거겠죠? ^^
에고.. 그냥 지금 과제에다 발표준비에다가 이것저것 겹치니 마음이 심난해서 또 게시판에다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고 말았네요..
그냥 종종 들러서 흔적도 남기고... 선생님 글도 읽어보고 마음도 훔쳐보고.... 괜찮겠죠? ^^
계속 홈피 잘 꾸려나가세요.^^
항상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