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남겨주신 흔적을 접한지 벌써 한주가 꼬박이네요..
더디게 꼼지락 거리는 습관을 이 나이가 되도록 고치질 못해서..
이제서야 메아리 달고 왔습니다..
단 한번에..
집을 다 둘러보기엔..
제 생각의 깊이가 너무 얕네요..^^;;
천천히..조금씩 나누어서 둘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좀 품고서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오직 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달려오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봅니다..
더디가도 사람 생각하라는 책구절이..새삼 낯설게 다가옵니다..
볕만큼이나 좋은 날들 만들어 가시구요..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집에 남겨주신 흔적을 접한지 벌써 한주가 꼬박이네요..
더디게 꼼지락 거리는 습관을 이 나이가 되도록 고치질 못해서..
이제서야 메아리 달고 왔습니다..
단 한번에..
집을 다 둘러보기엔..
제 생각의 깊이가 너무 얕네요..^^;;
천천히..조금씩 나누어서 둘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좀 품고서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오직 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달려오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봅니다..
더디가도 사람 생각하라는 책구절이..새삼 낯설게 다가옵니다..
볕만큼이나 좋은 날들 만들어 가시구요..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