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정말루....
처음처럼( http://www.likefirst.wo.to )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처음 들른 것 같은데...
그냥 좋더군요.
저 또한 더디고 꼼지락거리는 사람인지라.....
언제부턴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해일처럼 몰려오는 세상의 물결(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물결, 돈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는 물결, 사람을 등급 매기는 물결.......)에 그냥 그렇게 묻힐 것 같다는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더디가려해도, 길가의 돌이며, 풀이며, 나무를 보려해도 세상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자주 놀러 오시고요, 저도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가끔 흔적을 남기죠...^^)
그럼....
처음처럼( http://www.likefirst.wo.to )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처음 들른 것 같은데...
그냥 좋더군요.
저 또한 더디고 꼼지락거리는 사람인지라.....
언제부턴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해일처럼 몰려오는 세상의 물결(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물결, 돈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는 물결, 사람을 등급 매기는 물결.......)에 그냥 그렇게 묻힐 것 같다는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더디가려해도, 길가의 돌이며, 풀이며, 나무를 보려해도 세상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자주 놀러 오시고요, 저도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가끔 흔적을 남기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