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써핑중 우연히 들렀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내 아이를 키워주는 선생님에 대한 염탐을 위해 이 곳 저곳 떠돌다...
딸아이는 모자라지도 넘치지 않게 고만고만하게 엄마에게 큰 혼란도 걱정주지 않고
잘 해내가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내 아이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다는 것이 오만임을 깨달았습니다.
발도르프란 그 생소한 단어에 ...처음 들은 저는 얼마나 무지한 부모였던지요
가끔식 들러 많이 배우겠습니다.
육아에 가사에 직장까지 그리 만만한 시간은 아니지만...배우려 애쓰겠습니다.
★이 母씁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내 아이를 키워주는 선생님에 대한 염탐을 위해 이 곳 저곳 떠돌다...
딸아이는 모자라지도 넘치지 않게 고만고만하게 엄마에게 큰 혼란도 걱정주지 않고
잘 해내가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내 아이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다는 것이 오만임을 깨달았습니다.
발도르프란 그 생소한 단어에 ...처음 들은 저는 얼마나 무지한 부모였던지요
가끔식 들러 많이 배우겠습니다.
육아에 가사에 직장까지 그리 만만한 시간은 아니지만...배우려 애쓰겠습니다.
★이 母씁니다.
여러 검색엔진에 등록되어 있지도 않은 홈을 찾아주셔서...
또, 함께 살아가고, 배우고, 가르친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저 또한 무지합니다.
무지하기에 겸손하려 하고, 또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물론,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나시면 드러 좋은 생각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