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유이분님.
지난 28일부터 며칠을 쉬었습니다.(거의 잠을 잤음....ㅋㅋ 우리 아들이 "아빠는 잠꾸러기야..."라며 깨우더군요...)
하는 것은 없이 뭐그리 몸은 힘든지....
유이분님께서 발돌프 인형을 만드시는 분이었군요.
잼있을 것 같아 저도 한 번 배우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해서..
이번에 대안교육모임은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안교육의 좋은 면도 보고, 좋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면도 보게 되고...
홈페이지 심도리를 잘 봐주셔서 고맙구요,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지만 이 또한 게을러서 쉽지가 않아 심도리를 찾는 많은 분들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럼 목욜에 또 뵙지요...
지난 28일부터 며칠을 쉬었습니다.(거의 잠을 잤음....ㅋㅋ 우리 아들이 "아빠는 잠꾸러기야..."라며 깨우더군요...)
하는 것은 없이 뭐그리 몸은 힘든지....
유이분님께서 발돌프 인형을 만드시는 분이었군요.
잼있을 것 같아 저도 한 번 배우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해서..
이번에 대안교육모임은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안교육의 좋은 면도 보고, 좋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면도 보게 되고...
홈페이지 심도리를 잘 봐주셔서 고맙구요,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지만 이 또한 게을러서 쉽지가 않아 심도리를 찾는 많은 분들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럼 목욜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