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현아님("님"은 너무 상투적인군....)
누구나 바쁜 날들을 보내는데, 저만 바쁜 것처럼 보냈군요...쩝..
방학 중에 그동안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거나, 여유가 없어 미뤄두었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할께요.... 앞으로 백일 후회없는 날들 보내시길....
누구나 바쁜 날들을 보내는데, 저만 바쁜 것처럼 보냈군요...쩝..
방학 중에 그동안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거나, 여유가 없어 미뤄두었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할께요.... 앞으로 백일 후회없는 날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