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XE 공모전에서 받은 상품(아이리버 스토리)이 오늘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열어봤더니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너무 기대가 컸다? 어쨌거나 잠깐 다뤄보니 정말 책과 유사하려고 노력한 전자기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기능에 충실한 기기입니다.
아이리버 스토리를 받자 고우영 삼국지를 넣어 봤는데요,(스토리가 오면 가장먼저 보고 보고 싶던 것이 요놈이었습니다.) 참 좋네요. 만화는 PDF파일을 서적 폴더에 넣고 보는 것보다, jpg파일을 zip으로 압축해서 "만화 폴더"에 넣고 보는 것이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옵션-화면맞춤"으로 보면 아기자기 한 것이 최고입니다.^^ 어쨌거나, 내년엔 jquery를 열심히 공부해서 웹 디자인이 아닌 프로그램을 출품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잠깐 다뤄보니 정말 책과 유사하려고 노력한 전자기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기능에 충실한 기기입니다.
아이리버 스토리를 받자 고우영 삼국지를 넣어 봤는데요,(스토리가 오면 가장먼저 보고 보고 싶던 것이 요놈이었습니다.) 참 좋네요.
만화는 PDF파일을 서적 폴더에 넣고 보는 것보다, jpg파일을 zip으로 압축해서 "만화 폴더"에 넣고 보는 것이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옵션-화면맞춤"으로 보면 아기자기 한 것이 최고입니다.^^
어쨌거나, 내년엔 jquery를 열심히 공부해서 웹 디자인이 아닌 프로그램을 출품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겉 포장> <아이리버 스토리>
<책꽂이와 함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