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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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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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야 나무야
돌을 뚤(뚫)고 자라는 큰 나무야
많이 자라서
맑은 공기를 되찾아
자연이 좋아지도록 많이 많이 자라렴
꼭 자연을 되찾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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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
처음처럼
2004.06.17 10:30
자연의 힘, 사람의 힘
처음처럼
2004.03.27 09:47
2004학년도 우리반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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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현
2004.03.04 13:43
한 학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심승현
2004.02.28 22:37
건강하세요?
처음처럼
2003.12.08 11:25
내용과 형식에 대한 생각
처음처럼
2003.12.01 10:46
왜 사람은 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심승현
2003.11.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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