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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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67 | 사는담(談) | 겸손과 감성(정)의 집단화 | 2010.04.09 |
166 | 책과 영화 |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우리고전 100선 '... | 2010.04.05 |
165 | 사는담(談) | 금양98호 선원들을 추모하며 | 2010.04.05 |
164 | 사는담(談) | 노무현 대통령 귀향연설을 다시 들으며... 4 | 2010.04.02 |
163 | 사는담(談) | 얘들아, 아프지 마라.. | 2010.04.02 |
162 | 사는담(談) | 병이 나다. | 2010.03.22 |
161 | 사는담(談) | 담임을 한 해 쉬며. | 201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