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체험학습 갔다 와서 아이들은 담임샘에게 보내고 점심 먹기 전에 잠시 뉴스를 보다.
주책스리 또 눈물이 난다... 죽은 아이의 아픔에 눈물이 나고, 경쟁사회에서 낙오되었다는 두려움에 사회를 향해 치 떨었을 가해 아이들 마음에 또 울다...
물질적으로 풍요할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아귀다툼 사회에 울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419030508948&p=khan
다시 듣기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