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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母
2003.04.03 01:30
봄은 말이다. 내가 사는 바람많은 이 도시의 봄은 말이다 언제나 숨어 왔다 도망가듯 사라져 버리는데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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