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식어머니.
요즘 재식이는 생활관에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표정도 밝구요.
알림장에 아기자기하게 여러 이야기를 써 드리지 못해 부모님들께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난 영화보러 간 이야기며, 목욕간 이야기 등 할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도 시기를 놓치기도 하고, 마음이 바쁘기도 해서 글을 쓰지 못하네요. 제 홈의 글들도 모두 오래된 것들만 있어서 자주 찾는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요즘 재식이는 생활관에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표정도 밝구요.
알림장에 아기자기하게 여러 이야기를 써 드리지 못해 부모님들께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난 영화보러 간 이야기며, 목욕간 이야기 등 할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도 시기를 놓치기도 하고, 마음이 바쁘기도 해서 글을 쓰지 못하네요. 제 홈의 글들도 모두 오래된 것들만 있어서 자주 찾는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