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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만세
2024.02.20 09:10
뭐라고 위로해 드릴지 모르겠어요... 저도 우리 봉단이 보내면서 겪었던 마음이라...
사람은 신장이 좋지 않으면 몸 컨디션이 엄청 떨어지죠. 열이 나거나 무기력하거나..
강아지들도 그럴텐데 표시를 내지 않아서 자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신부전으로 아이 몸무게가 빠져서 홀쭉해지고, 나중에 먹지도 못하고 구토하고... 그러다가 하늘나라로 가는 모습을 봐야하는 가족으로서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플거예요.. 전 이 댓글 달면서도 봉단이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가족들 서로 위로하면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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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신장이 좋지 않으면 몸 컨디션이 엄청 떨어지죠. 열이 나거나 무기력하거나..
강아지들도 그럴텐데 표시를 내지 않아서 자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신부전으로 아이 몸무게가 빠져서 홀쭉해지고, 나중에 먹지도 못하고 구토하고... 그러다가 하늘나라로 가는 모습을 봐야하는 가족으로서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플거예요.. 전 이 댓글 달면서도 봉단이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가족들 서로 위로하면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