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사드려요.방학 섬세하게도(?) 보내셨네요.
몸수리까지 하시고요.ㅋㅋㅋ
저도 학기중에 만나기 어렵던 지인들도 만나고,
아들과 남쪽여행(부산. 창원. 통영)도 다녀왔어요.
사진속에 두아드님, 훤하네요.
뒤에 상원사죠?
상원사에서 월정사가는 길이 참 좋았는데.....
몇년동안 못갔네요.
저도 감자바우라 정선 산골짝으로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고향에도 들렀다오려구요.
건강하세요.
아차, 샘 우린 '배름싹' 이라고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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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드려요.
방학 섬세하게도(?) 보내셨네요.
몸수리까지 하시고요.ㅋㅋㅋ
저도 학기중에 만나기 어렵던 지인들도 만나고,
아들과 남쪽여행(부산. 창원. 통영)도 다녀왔어요.
사진속에 두아드님, 훤하네요.
뒤에 상원사죠?
상원사에서 월정사가는 길이 참 좋았는데.....
몇년동안 못갔네요.
저도 감자바우라 정선 산골짝으로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고향에도 들렀다오려구요.
건강하세요.
아차, 샘 우린 '배름싹' 이라고 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