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검색
영구만세
2009.03.01 22:07
축하! 또 축하!
자주 놀러 와. 그렇지 않아도 새로 임용받고 교단에 처음 서는 선생님들을 위한 글을 3월 2일 개학에 맞춰 올려 놓으려고 했는데, 짬을 못냈네.
특수교육의 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새내기 샘들의 꿈과 10년, 20년이 지나도 특수교육의 장에서 여전히 새로운 교육적 상상을 펴는 여러 샘들의 힘이 우리 특수교육을 썩지 않게하는 소금일세!
예은샘도 건강하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돌아가기
배름빡에 붙인 글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자주 놀러 와. 그렇지 않아도 새로 임용받고 교단에 처음 서는 선생님들을 위한 글을 3월 2일 개학에 맞춰 올려 놓으려고 했는데, 짬을 못냈네.
특수교육의 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새내기 샘들의 꿈과 10년, 20년이 지나도 특수교육의 장에서 여전히 새로운 교육적 상상을 펴는 여러 샘들의 힘이 우리 특수교육을 썩지 않게하는 소금일세!
예은샘도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