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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섭
2003.03.26 20:38
안녕하십니까? 형우 아빠입니다.
진작 한번 방문을 한다는게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 목욕탕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선생님 모습에 정말 감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을 돕는다는 입장에서가 아닌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형우아빠 배용섭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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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한번 방문을 한다는게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 목욕탕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선생님 모습에 정말 감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을 돕는다는 입장에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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