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8일 부터 누리집 고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기간 제외하면 약 15일 정도 짬짬이 시간을 내었는데, 내용적으로 의사소통도 잘 되고 외양도 아름다웠으면 하는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차름의 누리집과 자료사이트 등을 함께 손 보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현재 만지고 있는 모든 누리집을 일시에 바꾸려니 힘도 들고 마음도 바빠서 일단은 심돌이 누리집부터 조만간 열 생각입니다.
이번 누리집 고치기가 끝나면 교육공동체 차름의 누리집도 이번 달 안에 작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