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픕니다.
기어이 침략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어이 침략자를 도우러 우리의 군이 떠난답니다....
"부도덕한 전쟁을 중지하라"
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당당함에 잠시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당함을 찾을까...
양심있는 사람들은 모두 통곡할 날입니다.
기어이 침략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어이 침략자를 도우러 우리의 군이 떠난답니다....
"부도덕한 전쟁을 중지하라"
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당당함에 잠시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당함을 찾을까...
양심있는 사람들은 모두 통곡할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