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동안 모아두었던 주간안내문을 올립니다.
학급게시판에 매주 올리려 했지만 부모님들의 접속이 많지 않아 드문드문 올렸던 것들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 것들을 한꺼번에 학급소식란에 올리려 합니다.
주어진 제도안에서, 주어진 재료로 만들었다는 한계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삶을 나누려고 했던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미흡한 것이지만 몇 몇 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학급게시판에 매주 올리려 했지만 부모님들의 접속이 많지 않아 드문드문 올렸던 것들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 것들을 한꺼번에 학급소식란에 올리려 합니다.
주어진 제도안에서, 주어진 재료로 만들었다는 한계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삶을 나누려고 했던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미흡한 것이지만 몇 몇 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