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예요.
며칠전만 해도
딸이랑 냉이 캐러
밭이랑을 뒤졌는데,
오늘 대전 사는 친구가
눈이 온다고
사진 문자를 보내 왔어요.
잘 계시죠?
안부 인사 드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 326 | 흔적 남기기 | 힘을 주세요!!아자! | 위현아 | 2002.08.31 |
| 325 | 흔적 남기기 | 흔적남깁니다^^ 1 | 하도롱빛 | 2009.06.19 |
| 324 | 흔적 남기기 | 후원 부탁드립니다 | 이선희 | 2003.03.12 |
| 323 | 흔적 남기기 | 회원으로 받아주.. | 신수동 | 2002.10.11 |
| 322 | 광고·기타 | 혹시. 1993~1994년쯤. 전남 함평에 계시지 않으셨는지..?? | 朴所願 | 2003.01.04 |
| 321 | 광고·기타 | 혹시 심어 가꾸는 식물과 야생 식물의 구별법을 알 수 있을... | 오미라 | 2003.08.23 |
| 320 | 흔적 남기기 | 형이다! 안녕? | 성민기 | 2007.07.03 |
잘 지내셨죠?
반갑습니다.
강원도 분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 눈이 지겹기도 하지만 반갑기도 한 것이...
저도 3월의 눈이 참 반갑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바쁘네요. 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