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예요.
며칠전만 해도
딸이랑 냉이 캐러
밭이랑을 뒤졌는데,
오늘 대전 사는 친구가
눈이 온다고
사진 문자를 보내 왔어요.
잘 계시죠?
안부 인사 드려요.
봄이예요.
며칠전만 해도
딸이랑 냉이 캐러
밭이랑을 뒤졌는데,
오늘 대전 사는 친구가
눈이 온다고
사진 문자를 보내 왔어요.
잘 계시죠?
안부 인사 드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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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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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흔적 남기기 | 곧.. 2 | 위현아 | 2003.05.13 |
잘 지내셨죠?
반갑습니다.
강원도 분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 눈이 지겹기도 하지만 반갑기도 한 것이...
저도 3월의 눈이 참 반갑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바쁘네요. 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