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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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319 | 흔적 남기기 | 형우, 월요일부터 등교합니다. | 형우母 | 2003.06.12 |
318 | 흔적 남기기 | 현직 특수교사 2년차입니다.^^ 1 | 꿈꾸는자 | 2011.05.11 |
317 | 흔적 남기기 | 현아님 시험 잘 보셨나? | 심승현 | 2002.11.07 |
» | 흔적 남기기 | 행복한 그림 그리기 1 | 지렁이 | 2009.12.20 |
315 | 흔적 남기기 | 핸드폰 잘 받았습니다. | 주형엄마 | 2004.06.17 |
314 | 광고·기타 | 한국자폐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 한국자폐학회 | 2010.11.08 |
313 | 흔적 남기기 | 한 해동안 수고하심을 감사드리며 | 오춘분 | 2007.02.16 |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림쟁이가 지쳐도 지켜보고 응원하는 여러 사람들 덕에 마음을 수습합니다.
"한 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거든요.
"한 해"라는 게 없고 13월, 14월, 15월, 16월..... 이렇게 계속 이어져 있다면 참 지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