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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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43 | 흔적 남기기 | [re] 슬픈 감정과 확실한 방법사이에서의 혼란 | 심승현 | 2003.05.03 |
242 | 흔적 남기기 | [re] 심샘! | 심승현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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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2.09.12 |
239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2.08.31 |
238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3.02.12 |
237 | 흔적 남기기 | [re] 아이들 사진 들고 왔습니다. | 심승현 | 2004.03.18 |
236 | 흔적 남기기 | [re] 안녕하세요. ^^;; | 심승현 | 2005.05.19 |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림쟁이가 지쳐도 지켜보고 응원하는 여러 사람들 덕에 마음을 수습합니다.
"한 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거든요.
"한 해"라는 게 없고 13월, 14월, 15월, 16월..... 이렇게 계속 이어져 있다면 참 지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