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 생각대로
길이 열리고,
새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제가 그린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때
참 짜릿하고 행복했죠.
올 한해,
심돌샘과 차름 샘들과의 만남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전 어떤 모양으로든
차름의 그림이 그려지는 내내
응원할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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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319 | 흔적 남기기 |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1 | olleh | 2010.09.30 |
318 | 흔적 남기기 | 안녕하세요~ 2 | 영원제제 | 2010.12.10 |
317 | 흔적 남기기 | 저는 예비특수교사입니다. 1 | hye선 | 2010.12.12 |
316 | 흔적 남기기 | 오랫만예요^^ 1 | 경자 | 2013.10.08 |
315 | 흔적 남기기 |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 olleh | 2010.03.04 |
314 | 흔적 남기기 | 김승현입니다 1 | 김승현 | 2015.05.28 |
313 | 흔적 남기기 | 늦어서 죄송합니다 1 | olleh | 2011.10.11 |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림쟁이가 지쳐도 지켜보고 응원하는 여러 사람들 덕에 마음을 수습합니다.
"한 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거든요.
"한 해"라는 게 없고 13월, 14월, 15월, 16월..... 이렇게 계속 이어져 있다면 참 지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