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이미지 검색으로 들어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와 글들을 한참이나 읽었습니다
홈페이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숲' 이미지 검색으로 들어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와 글들을 한참이나 읽었습니다
홈페이지 느낌이 참 좋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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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84 | 흔적 남기기 | [re] 선생님.. | 심승현 | 2003.12.29 |
283 | 흔적 남기기 | [re] 선생님~^^* | 심돌이 | 2007.05.28 |
282 | 흔적 남기기 | [re] 선생님과의 일년, 참 좋았습니다. | 심승현 | 2004.03.16 |
281 | 흔적 남기기 | [re]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심승현 | 2005.06.10 |
280 | 흔적 남기기 | [re] 슬픈 감정과 확실한 방법사이에서의 혼란 | 심승현 | 2003.05.03 |
279 | 흔적 남기기 | [re] 심샘! | 심승현 | 2003.03.03 |
278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2.09.12 |
올해 안에 홈페이지를 개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느낌이 좋다니 그냥 보류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마음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