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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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312 | 흔적 남기기 | 졸립다 | 진보라 | 2002.09.05 |
311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께 | 진보라 | 2002.09.05 |
310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2.09.05 |
309 | 흔적 남기기 | 자녀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 온사랑 | 2002.09.11 |
308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께 | 진보라 | 2002.09.11 |
307 | 흔적 남기기 | [re] 심승현 선생님께 | 심승현 | 2002.09.12 |
306 | 흔적 남기기 | 선생님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 진보라 | 2002.09.12 |
그런가요? 제 고향에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많이 재배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에 대한 마음(경외심敬畏心 )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게 삶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