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67 | 흔적 남기기 | 소식지 받아 볼수 있을까요? 1 | 탁정숙 | 2005.06.06 |
266 | 흔적 남기기 | 안녕하세요! 1 | 정다윤 | 2016.09.14 |
265 | 흔적 남기기 | 오늘 아침 쌀쌀하네요 1 | olleh | 2010.10.28 |
264 | 흔적 남기기 | 안녕하세요^^ 1 | 미스반 | 2010.03.10 |
263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 1 | 이영선 | 2006.05.26 |
262 | 흔적 남기기 | 선생님~ 안녕하세요? 1 | 젊은초상 | 2023.06.16 |
261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께 1 | 이소영 | 2005.12.29 |
260 | 흔적 남기기 | 차름여름학교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 김태향 | 2005.06.27 |
그런가요? 제 고향에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많이 재배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에 대한 마음(경외심敬畏心 )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게 삶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