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70 | 흔적 남기기 | 이상호 선생님 | 김광선 | 2004.05.18 |
269 | 흔적 남기기 | 이길 수 있는 싸움일까요? | 김미란 | 2003.09.30 |
268 | 흔적 남기기 | 이 곳은 따스하네요. 1 | 아구찜 | 2008.05.28 |
267 | 흔적 남기기 | 음..혼란.;; 1 | 위현아 | 2003.04.01 |
266 | 흔적 남기기 | 으흠 심돌이라~ | 나용기 | 2003.07.17 |
265 | 흔적 남기기 | 우연히~~ 2 | 도승회 | 2003.05.20 |
264 | 흔적 남기기 | 우연히 들려서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세잎클로바^^ | 2004.02.02 |
그런가요? 제 고향에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많이 재배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에 대한 마음(경외심敬畏心 )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게 삶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