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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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70 | 흔적 남기기 | [re] 혹시. 1993~1994년쯤. 전남 함평에 계시지 않으셨는지..?? | 朴所願 | 2003.01.05 |
269 | 흔적 남기기 | 생각할라구여. | 최고운 | 2003.01.25 |
268 | 흔적 남기기 | [re] 생각할라구여. | 심승현 | 2003.01.25 |
267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 보세요 1 | 진보라 | 2003.01.29 |
266 | 흔적 남기기 | 선생님께............. | 진보라 | 2003.01.29 |
265 | 흔적 남기기 | 심승현 선생님께.................... | 진보라 | 2003.01.29 |
264 | 광고·기타 | 3월부터 발령 받게 될 특수교사인데요.. | 임영신 | 2003.01.29 |
그런가요? 제 고향에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많이 재배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에 대한 마음(경외심敬畏心 )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게 삶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