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네요.
요즘 쓰신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저의 생각도 정리를 했어요.
샘, 고구마는 첫서리를 맞고 캐야 맛있다네요.(제 반쪽의 말, 맞는 말인지는.... )
올해 고구마를 좀 심었어요.
함께 나누어요.
먹고 힘냅시다.!!!!
흔적 남기기
2009.10.13 00:44
오랫만에 들렀네요.
조회 수 8048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 267 | 흔적 남기기 | 참특수교육이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 행복한오리 | 2011.03.26 |
| 266 | 흔적 남기기 | 참 특수교육에 대한 글을 읽고 갑니다. 1 | 하얀마음 | 2009.05.12 |
| 265 | 흔적 남기기 |
차름여름학교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
김태향 | 2005.06.27 |
| 264 | 흔적 남기기 | 차름여름학교를 다시 떠올리며 | 송수지 | 2004.10.04 |
| 263 | 흔적 남기기 | 차름겨울학교?? | 전미은 | 2004.11.29 |
| 262 | 흔적 남기기 | 지나가다... | 강정혜 | 2004.09.14 |
| 261 | 흔적 남기기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 Rap | 2009.10.02 |
| 260 | 흔적 남기기 | 주형이가 학교 못갑니다. | 주형엄마 | 2003.08.26 |
그런가요? 제 고향에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많이 재배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에 대한 마음(경외심敬畏心 )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게 삶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