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남기기

제가 꿈꾸던 학교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by 땡땡맘 posted May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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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보며 '가까운 미래에 이런 학교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꿈을 꾸었었는데..

생각을 실천하기란 현실이 만만찮고 참 힘든 일인데...

저의 꿈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이 새삼 부럽습니다..

다시 힘내고 꿈꾸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