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보며 '가까운 미래에 이런 학교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꿈을 꾸었었는데..
생각을 실천하기란 현실이 만만찮고 참 힘든 일인데...
저의 꿈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이 새삼 부럽습니다..
다시 힘내고 꿈꾸러 갑니다.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보며 '가까운 미래에 이런 학교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꿈을 꾸었었는데..
생각을 실천하기란 현실이 만만찮고 참 힘든 일인데...
저의 꿈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이 새삼 부럽습니다..
다시 힘내고 꿈꾸러 갑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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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35 | 흔적 남기기 | 게으름과 무심함 | 심승현 | 2004.09.13 |
234 | 흔적 남기기 | 곧.. 2 | 위현아 | 2003.05.13 |
233 | 흔적 남기기 | 과천둥구나무 유치원 바자회입니다. | 둥구나무 | 2003.10.23 |
232 | 흔적 남기기 | 광주 사는 학생입니다.. | 최준규 | 2003.11.27 |
231 | 흔적 남기기 | 광주에 한 번 내려와 주실 수 있는지요? | 장은정 | 2006.11.07 |
230 | 광고·기타 |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참다울학교”자원봉사자 모집 1 | 국립서울병원 | 2011.01.28 |
229 | 흔적 남기기 | 그냥 | 바리 | 2004.09.16 |
안녕하세요. 땡땡맘님.
"꿈"이라는게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아요. 그 꿈이 이루어지던, 이루어지지 않던 꿈꾸며 노력하면서 사람은 아름답게 되니 말이예요. 노력하지 않는 꿈은 그저 환상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