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보며 '가까운 미래에 이런 학교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꿈을 꾸었었는데..
생각을 실천하기란 현실이 만만찮고 참 힘든 일인데...
저의 꿈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이 새삼 부럽습니다..
다시 힘내고 꿈꾸러 갑니다.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보며 '가까운 미래에 이런 학교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꿈을 꾸었었는데..
생각을 실천하기란 현실이 만만찮고 참 힘든 일인데...
저의 꿈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이 새삼 부럽습니다..
다시 힘내고 꿈꾸러 갑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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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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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흔적 남기기 | 차름겨울학교?? | 전미은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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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땡맘님.
"꿈"이라는게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아요. 그 꿈이 이루어지던, 이루어지지 않던 꿈꾸며 노력하면서 사람은 아름답게 되니 말이예요. 노력하지 않는 꿈은 그저 환상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