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영화 한편을 보고는
가슴이 뭉클하고......
손에서 박수가 나옵니다.
저도 해봐야겠다고 결심도 했구요.
<단군이야기> 넘 좋았어요.
많이 배웁니다.
여기서 영화 한편을 보고는
가슴이 뭉클하고......
손에서 박수가 나옵니다.
저도 해봐야겠다고 결심도 했구요.
<단군이야기> 넘 좋았어요.
많이 배웁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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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256 | 흔적 남기기 | 오랜 친구 1 | 꽃다지 | 2011.05.25 |
255 | 광고·기타 | 오늘도 찾아왔네요^^ 1 | 원준맘 | 2009.09.22 |
254 | 흔적 남기기 | 오늘도 그 날처럼.. | 박동애 | 2003.08.27 |
253 | 흔적 남기기 | 오늘 아침 쌀쌀하네요 1 | olleh | 2010.10.28 |
252 | 흔적 남기기 | 오늘 딱 걸렸습니다 1 | olleh | 2011.07.27 |
251 | 흔적 남기기 | 엽기적 생각을 읽고 | 영철 | 2003.07.16 |
250 | 흔적 남기기 | 열여섯번째인권콘서트합니다. | 박세진 | 2004.11.23 |
올해도 작품 하나를 기획해서 어제부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지난 주말학교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아직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제 게으름이 하늘을 꼭! 아니 쿡인가? ㅋㅋㅋ
서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