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경진에서 교생을 한지 어언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 종종 궁금해서 늘 들어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앞으론 두목으로 모셔야 겠습니다.
이거 워낙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올 연말엔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__)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 256 | 흔적 남기기 | 오랜 친구 1 | 꽃다지 | 2011.05.25 |
| 255 | 광고·기타 | 오늘도 찾아왔네요^^ 1 | 원준맘 | 2009.09.22 |
| 254 | 흔적 남기기 | 오늘도 그 날처럼.. | 박동애 | 2003.08.27 |
| 253 | 흔적 남기기 |
오늘 아침 쌀쌀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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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 2010.10.28 |
| 252 | 흔적 남기기 |
오늘 딱 걸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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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 2011.07.27 |
| 251 | 흔적 남기기 | 엽기적 생각을 읽고 | 영철 | 2003.07.16 |
| 250 | 흔적 남기기 | 열여섯번째인권콘서트합니다. | 박세진 | 2004.11.23 |
안녕하세요. 정철인 샘!
반갑네요. 박지예샘 등과 함께 실습하셨던 정철인 샘이죠?
지금 어디에 계시죠? 경인지역에 계시나요? 그 당시 교생들이 모두 열심이었는데...
두목요? 하하하^^
뜻 있는 샘들과 함께 정말 좋은 특수교육을 해 보고 싶은데, 시대의 흐름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나봅니다.
겨울에 차름의 계절학교할 때 등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언제 한 번 들르세요. ^^
행복한 하루 만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