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차름'에 처음 글을 남겼는데...^^
심돌이네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조심스레 매일 왔다갔다만 했는데,ㅎㅎ
반갑습니다. 늘 배웁니다.^^ 같은 꿈을 갖고 있어서 늘 자극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공지 | 광고글 등록 원칙 | 영구만세 | 2010.02.28 |
| 256 | 흔적 남기기 | 오랜 친구 1 | 꽃다지 | 2011.05.25 |
| 255 | 광고·기타 | 오늘도 찾아왔네요^^ 1 | 원준맘 | 2009.09.22 |
| 254 | 흔적 남기기 | 오늘도 그 날처럼.. | 박동애 | 2003.08.27 |
| 253 | 흔적 남기기 |
오늘 아침 쌀쌀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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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 2010.10.28 |
| 252 | 흔적 남기기 |
오늘 딱 걸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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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 2011.07.27 |
| 251 | 흔적 남기기 | 엽기적 생각을 읽고 | 영철 | 2003.07.16 |
| 250 | 흔적 남기기 | 열여섯번째인권콘서트합니다. | 박세진 | 2004.11.23 |
'하도롱빛'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차름에서 뜻을 잘 봤어요.
제 홈에는 왜이리 '조심스레~'다녀가는 분들이 많은가요^^ 하하~
둘러보면 스승 아닌 것이 없다죠? 제게도 홈을 찾는 여러분들, 함께 생활하는(던) 여러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 친구들, 생각하면 욕 나오는(던) 상사나 동료들, 늘 좋은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하는(던) 상사나 동료들..... 모든 분들이 스승이죠.
자주 놀러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