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을 보고 왔습니다.
2004년, 복학을 하면서 재미삼아 시작을 했던 거라 내용이 참 허접한 것도 많고 제 실수담도 많은데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 선생님의 홈페이지 보고 엄청 자극 받았습니다.
레몬펜반기더니 우분투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깃꺼리가 가득하고 세심한 세팅까지 잘 해두신 점을 봐서요...
앞으로 가끔씩 찾아뵙겠습니다~~
아, 특수교사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면 올블로그처럼 메타싸이트 하나 만들어서 서로 이야깃꺼리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시기상조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