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준규님.
지난번에 답글 달 때는 다른 뜻을 두고 단 것이 아니고 그냥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에 대한 것이 불쑥 생각나서...^_^
우리 학교로 실습을 나오시게 되나요? 그러면 많이 뵙겠네요.
한심한 사람은 자신이 한심하단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답니다. 한심한 사람들은 따로 있죠.
지난 12월에 답글을 쓸 때, 실은 타 시도로 전출을 쓴 상태여서 뵐 수 있을까 했습니다. 올해 타 시도로 옮기려 했는데 그것이 어찌하다보니 잘 되지 않아 올해도 경진학교에 남게 되었습니다. 스콧 니어링은 아니지만, 번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삶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삶을 가꾸며 살아가려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시골로 전출을 냈는데도 받아주지 않으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행복하고, 아이들의 삶과 우리 스스로의 삶을 가꾸는 것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넓일 수 있는 실습이 되시길....
지난번에 답글 달 때는 다른 뜻을 두고 단 것이 아니고 그냥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에 대한 것이 불쑥 생각나서...^_^
우리 학교로 실습을 나오시게 되나요? 그러면 많이 뵙겠네요.
한심한 사람은 자신이 한심하단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답니다. 한심한 사람들은 따로 있죠.
지난 12월에 답글을 쓸 때, 실은 타 시도로 전출을 쓴 상태여서 뵐 수 있을까 했습니다. 올해 타 시도로 옮기려 했는데 그것이 어찌하다보니 잘 되지 않아 올해도 경진학교에 남게 되었습니다. 스콧 니어링은 아니지만, 번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삶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삶을 가꾸며 살아가려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시골로 전출을 냈는데도 받아주지 않으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행복하고, 아이들의 삶과 우리 스스로의 삶을 가꾸는 것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넓일 수 있는 실습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