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흔적 남기기
2003.07.16 12:27

엽기적 생각을 읽고

조회 수 379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래뉴스의 글을 읽고 한 편으로는 웃음이 한 편으로는 우리네가 특수교사가 아니었다면 느끼지 못하는
에피소드.
글쎄 웃음보다는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얼마나 밉고 무서워질까 생각해본다.
나 역시 그런 순간들이 많았기때문에 승현의 글에 아주 공감이 간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 관계로 그런 것들을 떨쳐 버리고, 아이들을 자꾸 세상에 내보내려고 시도는 한단다.
잘 지내니?
올 여름방학에 볼 수 있겄지. 그때 소주나 한 잔 하세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광고글 등록 원칙 영구만세 2010.02.28
67 흔적 남기기 에구.. 황지원 2004.06.24
66 흔적 남기기 여러가지 자료들 많이 퍼갑니다. 최선생 2005.08.19
65 흔적 남기기 여행을 마치고^^ 은사시 2002.07.13
64 흔적 남기기 열여섯번째인권콘서트합니다. 박세진 2004.11.23
» 흔적 남기기 엽기적 생각을 읽고 영철 2003.07.16
62 흔적 남기기 오늘 딱 걸렸습니다 1 secret olleh 2011.07.27
61 흔적 남기기 오늘 아침 쌀쌀하네요 1 secret olleh 2010.10.28
60 흔적 남기기 오늘도 그 날처럼.. 박동애 2003.08.27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6 Next
/ 36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