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남기기

[re] 혹시. 1993~1994년쯤. 전남 함평에 계시지 않으셨는지..??

by 심돌이 posted Ja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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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구나!!
정말 반갑다.  정말루.....

아버지는 잘 계시지? 연락드린지도 오래고, 뵌지도 오래라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는구나.
집은 아직 함평인지.....  
소원인 이제 스믈이 넘는 늠름한 청년이겠지? 동생 시원이도 예쁜 아가씨가 되어 있겠구나.

부모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소원이는 어떻게 지내는지(대학에 입학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진학은 뜻한 대로 잘 되는지) 궁금하다.

여하튼 소원이 소식들으니 너무  반갑고, 잊지 말고 자주 찾아오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