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 신수동이오.
그 전에 홈페이지 얘기는 들었지만 잊고 찾아보질 않았었지.
오늘 학교에서 동료가 우연히 찾아낸 홈피보고 한참 웃었어.
유쾌하게.
심형다운 느낌이 잘 살아있구만.
가을인데.. 우리 가까운 날 소장님하고 만나 한잔만 하자.
이만.
그 전에 홈페이지 얘기는 들었지만 잊고 찾아보질 않았었지.
오늘 학교에서 동료가 우연히 찾아낸 홈피보고 한참 웃었어.
유쾌하게.
심형다운 느낌이 잘 살아있구만.
가을인데.. 우리 가까운 날 소장님하고 만나 한잔만 하자.
이만.